[고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코로나19로 인한 농업인의 영농부담 경감을 위해 농번기 동안 농업기계 임대료를 감면한다고 6일 밝혔다.
고창군 농업기술센터는 전북도에서 유일하게 농기계 임대료 조례를 개정해 법정 농기계 임대료 보다 15% 저렴한 비용으로 농기계를 빌려주고 있다.

이번 코로나19 확산으로 영농철 일손 부족이 우려되면서 농기계임대사업소 전 기종을 대상으로 추가로 50%를 감면해 7월31일까지 전면 확대 시행한다.
현재 고창군은 농기계임대사업소 2곳에 65종 570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남부권 농기계 임대사업소도 오는 9월 완공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상황 지속 여부 등을 고려해 기간 연장 여부 등을 추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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