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도 하락 출발...변동성 지속
[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하락 출발한 코스피가 1755선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이 매수세를 이어가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1일 코스피 지수는 오전 10시 04분 현재 전일대비 0.97포인트(-0.06%) 하락한 1753.67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은 하락 출발했으나 회복세를 보이며 1762.44까지 상승했다. 이후 다시 하락 중이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2437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6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78억원 어치, 1372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20거래일 연속 팔아 치우고 있다.
전날 미국 증시는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가하면서 불확실성이 높아져 하락 전환 마감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중국의 제조업 PMI가 양호한 결과를 내놓아 코로나 우려가 해소되면 경기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질 수 있음을 시사한 점은 투자심리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국내 증시는 일부 되돌림이 나올 개연성이 높아 매물 출회는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2.69%), 섬유의복(0.35%), 종이목재(0.55%), 의료정밀(1.42%), 운수창고(2.37%), 통신업(1.06%), 보험(0.96%) 등이 올랐다. 의약품(-3.37%), 증권(-1.49%), 제조업(-0.91%), 화학(-0.88%), 철강금속(-0.89%)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은 같은 시간 전날보다 6.36포인트(1.12%) 오른 575.43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1.88%까지 올랐으나 다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담배(3.34%), 통신장비(7.71%), 디지털컨텐츠(2,02%), 반도체(1.14%), IT H/W(2.53%) 등이 상승 중이다. 반면 유통(-0.51%), 운송(-0.89%), 제약(-3.80%), 방송서비스(-0.70%), 비금속(-0.02%) 등이 하락했다.
bom22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