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홍군 기자 = 서울시교육청 산하 성북강북교육지원청은 성북구청과 23일 길음1재정비촉진구역 내 공공공지(8148.8㎡)에 초등학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구청은 공공공지의 학교용지로 전환 협조 및 무상사용을 허가하고, 교육지원청은 학교 설립과 학교시설 내 지역주민 공동 이용 시설 계획에 대해 협력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길음동 주변은 계속적인 대규모 주택 재개발 사업 등으로 학생 수가 급증하면서 초등학생들을 수용할 수 있는 신설학교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지만, 그동안 학교용지가 없어 주민들과 학생들의 요구 사항을 수용하지 못했다.

나용주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그 동안 길음동 주민들의 요구 사항인 초등학교 설립과 학생들의 통학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