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에서 22일 8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확진자 A씨는 지난 20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시 인천공항 검역소에서 검사를 실시했으며, 21일 오후 4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광명시 일직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으로 미국 시애틀에 교환학생으로 방문했다가 지난 9일 인후통 등 최초 발현 증상이 나타났다. 이후 지난 20일 인천공항 입국 시 건강상태 확인 후 검역소로 이동해 검사를 실시해 21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에 인천의료원 격리병상에 입원해 치료 중이며,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공항 검역소에서는 확진자 A씨의 접촉자 등을 조사해 광명시에 통보할 예정이다.
광명시는 이날 현재 지역 내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확진자 5명, 구로구 콜센터 관련 확진자 2명, 인천공항 입국 시 확진자 1명을 포함해 총 8명이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