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주세무서에서 4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는 등 한동안 잠잠하던 경주지역에서 7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이들 중 6명이 경주시내의 한 식당에서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이들 6명에 대한 최초 전파자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19일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통해 경주의 한 식당에서 6명이 감염됐다고 밝혔다.
이들 6명 중 경주세무서 직원 4명과 일반인 1명은 전날인 18일 양성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또 1명은 해당 식당의 주인으로 지난 15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경주세무서 직원 4명은 지난 10일 해당 식당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반인 A(69)씨는 지난 13일 해당 식당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경북지역에서는 18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140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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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진검사[사진=뉴스핌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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