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또 숨졌다.
이로써 경북지역의 사망자는 23명, 국내 사망자는 모두 82명으로 각각 늘어났다.
17일 경북도와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56분쯤 김천의료원에 입원치료를 받고 있던 91세 여성 A씨가 사망했다.
A씨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한 경산제일실버복지센터 입소자로 지난 5일 이곳에서 확진환자가 다수 발생한데 따른 전수조사 결과 이틀 뒤인 7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어 A씨는 김천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아왔으며 전날 폐렴과 호흡부전증으로 사망했다.
A씨는 고혈압과 치매 등 기저질환을 지니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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