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피해 최소화를 위해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부터 긴급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200억원을 편성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2억원의 융자금을 3%의 이자로 지원하고 있다. 12일 현재 14개 업체에서 28억원을 신청했다.
중국수출입 거래처와 협력업체의 생산지연으로 매출액이 10%이상 감소한 제조업체의 경우에 신청 가능하다. 기업은 모든 시중은행에서 대출이 가능하며 융자금은 대환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와 별도로 김해시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1000억원과 시설자금 100억원, 상생협력자금 140억원, 기술창업기업자금 100억원을 편성해 중소 제조업체를 지원하고 있다.
이들 자금에 대한 상세 지원조건 및 지원내역은 김해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홈페이지에 공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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