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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추경 40조원 요청할만큼 위기, 경제가 안 돈다"...2차 추경도 군불

11일 최고위서 "정부, 좀 더 적극적 대책 세워주길"
"지금은 위기상황, 모든 분야서 경제 안 돈다" 밝혀

  • 기사입력 : 2020년03월11일 09:49
  • 최종수정 : 2020년03월11일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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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선엽 김현우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제가 위기상황이라며 정부를 향해 보다 적극적인 대책 수립을 요구했다.

이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 참석해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 피해를 가늠키 어렵다"며 "대한상의(대한상공회의소)가 40조원 규모로 확대할 요청할 만큼 엄중하다"고 말했다.

지난 9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코로나 19 사태에 대응하는 정부의 추가경정예산 규모를 40조원 이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0.03.11 kilroy023@newspim.com

이 대표는 "정부는 국가부채로 소극적 재정을 펼치는데 그렇게 하면 안 된다"며 "국가부채 관리목적은 위중한 상황에 효율적 대처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이어 "좀 더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주길 바란다"며 "지금은 위기상황으로 모든 분야 경제가 안 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숙박, 여행 서비스, 요식업 등 모든 분야가 매출이 반 이하로 떨어지는데 이런 상황에서 국가부채 관리만으로 소극적 대책을 내놓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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