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최대호 기자 = 9일 오후 3시 20분쯤 경기 수원시 장안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불이 나 교직원과 어린이 4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불은 지상 5층짜리 학교 건물 3층 과학실에서 발생했다. 라디에이터 옆 신발이 타면서 시작한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시 학교 안에 있던 교직원 40명과 어린이 4명은 무사히 대피했다.
불은 연기를 발견한 과학 담당 교사가 소화기로 3분만에 자체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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