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허청회 미래통합당 포천·가평 예비후보는 포천과 가평에 있는 향교의 청소년 인성.예절교육 기능을 확대하겠다고 9일 밝혔다.

포천향교(경기도문화재자료 제16호로 지정)와 가평향교(경기도 가평군 향토유적 제2호로 지정)는 어느 지역보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전통 있는 관학(官學)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왔다.
허 예비후보는 향교에 별도 교육장을 마련해 청소년들의 인성교육과 전통예절교육을 실시하고, 다도(茶道)와 인문학 강의, 한자강좌 등 성인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해 포천시민과 가평군민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향교를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장에는 강의실과 간담회실 및 간단한 체육시설이 포함되며, 재원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등으로 충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yangsangh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