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4일 오후 경남도당 회의실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후보 추천 신청자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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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전경[사진=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2018.12.27. |
현재 경남에서 재·보궐선거 실시되는 지역은 광역의원 진주시 제3선거구와 기초의원 의령군 나선거구, 고성군 다선거구 3곳이다.
경남도당 공관위는 후보신청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한 결과, 고성군다선거구의 군의원 후보로 김진열(59) 고성군농민회장을 단수추천하고, 진주시제3선거구 도의원후보는 신서경(51) 여경남도당 부위원장과 천진수(55) 전 경남도의원으로 정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