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는 허성무 시장이 3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경영환경이 갈수록 악화되는 시장 상인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내린 명서시장 임대인들을 만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명서시장과 창동통합상가, 마산어시장, 성원그랜드상가, 도계부부시장 등 전통시장에서 61여개 점포가 '착한 임대료' 운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타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점포로 급속히 확산하고 있다.
허 시장은 "착한 임대료 운동에 참여해주신 임대인들에게 각별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민관이 한마음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협조를 바라며, 시도 재산세 등 지방세 감면을 추진해 '착한 임대료' 운동에 힘을 보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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