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27일 오후 4시 현재 369명으로 늘어났다. 이는 이날 오전 9시 대비 20명이 늘어난 수치이다.
'신천지' 관련 확진자는 111명으로 이날 오전의 101명에 비해 10명이 추가됐다. 또 '청도대남병원' 연관자는 1명이 추가돼 113명으로 집계됐다.
대구 소재 대학교 기숙사에 생활하는 대학생 2명(경북 영양,봉화군)이 코로나19 확진자로 감염돼 경북도내 대학가에도 확산이 우려된다.
확진자 369명의 유형별 전파지를 보면 '청도대남병원' 113명, '신천지' 111명, '성지순례' 29명, '밀알사랑의집' 23명이며 기타 감염원이 9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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