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포천시 공직자 희망나눔봉사동아리(이하 포희나리, 회장 유성식)와 한내테니스클럽(회장 고순형) 회원 30여명은 최근 무한돌봄희망복지센터와 일동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사례관리 대상 5개 가정에 총 2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포천시 영중면·일동면·이동면에 거주하는 난방취약가구에게 지원된 연탄은 포희나리와 한내테니스클럽 회원들이 모은 회비로 마련했다. 이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직접 전달하는 봉사활동까지 펼쳤다.
유성식 포희나리 회장은 "함께 뜻을 모아준 한내테니스클럽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희나리 봉사단은 4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매월 정기봉사를 통해 농촌일손돕기, 복지시설 봉사활동, 연탄 봉사 등을 하며 살기 좋은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을 제보하거나 돕고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포천시무한돌봄희망복지센터(☎031)534-5163)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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