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박상연 기자 = 청주시는 올해 생산적 일손봉사 참여인원 4만명을 목표로 농가와 기업의 부족한 일손 지원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역 내 농가와 제조 부문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생산적 일손 봉사 사업 참여자를 연중 수시로 모집하기로 했다.

생산적 일손 봉사는 일손이 부족한 농가나 제조 분야 중소기업에 봉사자를 연결해주는 사업이다. 봉사자는 1일 4시간 2만원의 실비와 봉사시간 인정 혜택을 받는다.
일할 능력이 있는 만 75세 이하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제조 분야 중소기업은 소재지 관할 읍·면·동행정복지센터와 구청 산업교통과에 신청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달 신청 결과를 토대로 다음달부터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청주에서는 3만5786명이 생산적 일손 봉사에 참여해 청주지역 농가 및 기업 308곳에서 일손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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