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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한컴그룹과 클라우드 등 미래 신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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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이 한글과컴퓨터그룹과 미래 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컴그룹은 자사의 사물인터넷(IoT), 모빌리티 관련 솔루션들과 NBP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결합할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이 5일 한글과컴퓨터그룹과 미래 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 2020.02.06 yoonge93@newspim.com

이를 위해 한컴그룹의 공유주차 플랫폼인 '말랑말랑 파킹프렌즈'에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서비스로서의 인프라스트럭처(IaaS) 상품들과 네이버 지도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서비스인 '맵스(Maps)'를 접목할 계획이다. 

또한 한컴그룹은 서울 스마트시티 모델 해외 수출을 위해 구성한 '서울 아피아 컨소시엄(Seoul Appia Consortium)' 의장사로서 NBP와 함께 국내외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양사는 사업협력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적정 사업영역 발굴 및 조사를 수행하고, 정기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한다.

박원기 NBP 대표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이 민간, 공공, 금융 등 다양한 사업영역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MOU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기회"라며 "한국의 두 기업이 서로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까지 신사업 진출로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은 "클라우드는 정보통신기술(ICT) 기술이 융합된 모든 산업 영역에서 근간이 되는 핵심 플랫폼"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서비스와 클라우드 인프라를 직접 운영해온 NBP의 경험과 노하우를 더해 미래 신사업을 선도할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yoonge9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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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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