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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8개 민간 기술거래기관과 기술이전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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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인프라 활용해 기술이전 중개 활동 공동 추진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기술보증기금(기보)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스퀘어에서 8개 민간 기술거래기관과 '공동 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술거래시장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에 참여한 민간기술거래기관은 ▲시공아이피씨 ▲이디리서치 ▲FNP파트너스 ▲피앤아이비 ▲위노베이션 ▲특허법인 부경 ▲지티티비 ▲아이피엠에이 등 8개 기관이다.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기술보증기금(기보)은 8개 민간기술거래기관과 26일 '기보-민간 공동 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이종배 기보 이사(앞줄 왼쪽 두번째)와 조규대 기보 전무(앞줄 왼쪽 여섯번째). [사진=기보] 2019.12.26 justice@newspim.com

기보는 기술이전 전담조직인 8개의 기술혁신센터와 8개 민간 기관과의 1:1 매칭을 통해 기술이전 중개 활동을 공동 추진하게 된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기술수요 정보를 민간에 제공하고, 민간은 제공받은 기술수요 정보를 활용해 기보와 공동으로 기술이전 중개 활동을 추진한다. 기술이전이 완료되면 기보는 기술을 양도받는 기업에 기술이전 및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

기보는 2014년부터 기술거래 플랫폼인 테크브릿지를 구축하고 기술이전·사업화 지원업무를 추진해 현재까지 약 3700여 건의 공공기술을 중소기업으로 이전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중개 활동에 특화된 민간 기술거래기관과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술거래시장 활성화를 견인하겠다는 전략이다.

조규대 기보 전무이사는 "이번 협약은 기보의 기술거래 인프라와 정보를 공유하고 민간과 협업하는 첫 시도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 민간과의 협력을 강화해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와 공공기술의 사업화 촉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usti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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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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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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