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지역교류 활성화 및 전문가 양성을 위한 경기대 휴먼인재융합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19일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대학생 서포터즈 참여 △뮤지엄 경영 및 뉴 뮤지올로지(New Museology)의 사례 공유 등에 관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체결 후 내년 1월부터 방학기간을 이용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1차로 운영한다. 이를 위해 경기대학교는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인턴십 예산을 미리 확보한 상태다. 경기도미술관은 경기대학교 서양화ㆍ미술경영학과 학생을 받아 인턴십을 운영하게 되며 이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경험이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미술관 관계자는 "경기대학교와의 업무협약을 통해서 지역교류 활성화 도모 및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하며, 지역 내 교육기관과의 협력하고 지역 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앞장서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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