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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재즈파티' 송년회로 한해 마무리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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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로 바쁜 요즘 술 대신 조용하고 아늑한 곳에서 재즈를 들으며 특별한 시간을 갖는 단체들이 늘어나고 있다.

지난 13일 저녁 차가운 바람을 타고 재즈 연주가 흘러나오는 광주광역시 상무지구의 한 작은 아트홀은 정장 차림의 중년남녀들이 빈 자리를 꽉 채웠다. 왁자지껄한 보통의 송년회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재즈연주를 펼치는 성재창 교수와 악단원들 [사진=지영봉 기자] 2019.12.13 yb2580@newspim.com

이날 행사는 인재개발원 애듀에이컴퍼니 주관으로 그동안 지역사회발전을 이끌고 사회 지도층으로 활동하는 인사들을 초청해 위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주로 학교교육, 청년취업, 일자리 제공, 기술개발, 학술연구, 문화예술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는 지식인들로 지역사회발전에 공헌한 인물들이 대부분이다.

[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보컬 해일럽이 아베마리아를 노래하고 있다. [사진=지영봉 기자] 2019.12.13 yb2580@newspim.com

참석자들은 소주 대신 와인을 마시며 연주자들의 재즈를 감상하고 저녁식사를 함께했다. 이날 송년회에는 보컬 해일럽과 트럼페터 성재창, 드럼 원익준, 피아노 강윤숙, 베이스 김성광이 출연해 2시간 동안 격조 높은 재즈보컬, 트럼펫 연주 등 신나는 재즈앙상블을 연출해 기립박수를 받았다.

[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인재개발원 애듀에이컴퍼니 주관 지역 사회단체 리더들이 재즈를 감상하고 있는 모습 [사진=지영봉 기자] 2019.12.13 yb2580@newspim.com

애듀에이컴퍼니는 오는 18일과 23일에도 전남 나주 한국전력 본사 대강당에서 수 백명을 초청해 국악풍물세상 과 클래식 앙상블을 연주할 예정이다. 후원은 한전혁신도시지원단과 한국전력이 나선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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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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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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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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