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최대호 기자 = 14일 오전 2시 18분쯤 경기 광주시 도척면의 소음방지 바닥재(매트)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2시간 4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매트 제조공장과 인접한 공장 등 공장 2곳의 2층짜리 건물 4개동이 전소해 소방서 추산 25억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
공장 두 곳 직원들이 모두 퇴근한 뒤 발생한 화재여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 직후 대응1단계를 발령한 소방당국은 지휘차 등 장비 39대와 인력 90여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불은 오전 4시 59분쯤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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