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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제1417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린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참가자들이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12.11 dlsgur9757@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2월11일 13:27
최종수정 : 2019년12월11일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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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제1417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린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참가자들이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12.11 dlsgur975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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