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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코스피, 2100선 등락…외국인 팔고 기관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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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거래일 만에 2100선 탈환…4일째 상승
코스닥, 개인 매수세 힘입어 3일 만에 반등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코스피가 2100p(포인트)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외국인 매도로 나선 가운데 기관이 개인이 물량을 받아내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1일 코스피는 오전 10시 58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3.84p(0.18%) 오른 2101.84를 기록하고 있다. 나흘 연속 상승세다.

이날 코스피는 소폭 오르며 출발, 이내 하락했고 다시 상승 반전하며 9거래일 만에 2100선을 탈환했다. 이후 또 약세로 돌아서 2100선을 내줬다가 낙폭을 줄이며 반등, 210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이 349억 원어치 순매도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148억 원, 112억 원 샀다.

하나금융투자는 "중국과 1단계 무역합의 마감 기한이 임박한 가운데 간밤 미국 증시가 하락 마감했다"며 "(국내 증시는) G2 무역협상을 주시하는 가운데 강보합세"라고 분석했다.

종이목재, 의약품, 운수장비, 은행업종이 소폭 내리고 있을 뿐, 그 외 전 업종이 소폭이나마 상승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선 희비가 갈리고 있다. 삼성전자(0.39%), SK하이닉스(0.25%), LG화학(0.67%), SK텔레콤(0.42%), 삼성물산(0.50%), 한국전력(1.24%), 기아차(0.57%) 등이 오름세다. 현대차와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모비스, 셀트리온, 신한지주, KB금융, POSCO 등은 내리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43p, 0.23% 상승한 628.54를 나타내고 있다. 3일 만의 반등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억 원, 42억 원 매도 중인 가운데 개인이 198억 원어치 사들이고 있다.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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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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