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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국제적 해양레저복합단지 조성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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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당성조사 용역 중간보고회…공공‧민간투자 근거 마련
2030년까지 1200억원 투입 해양레저 메카로 도약

[보령=뉴스핌] 라안일 기자 = 충남 보령시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관계공무원, 전문가 및 용역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레저 복합단지 타당성 조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예산 등 체계적이고 효과성 있는 재정 투입과 민간자본 유치, 해양관광 트렌드 및 수요 대응 등 근거를 확보하고 타당성 조사를 통한 원활한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해양레저복합단지는 오는 2021년부터 2030년까지 대천항 일원에 국비 등 1200억원을 투입해 거점형 마리나와 해양레저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공사업과 민간투자 영역으로 추진된다.

[보령=뉴스핌] 라안일 기자 = 28일 보령시청 중회의실에서 해양레저 복합단지 타당성 조사용역 중간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보령시] 2019.11.28 rai@newspim.com

특히 보령은 △경인지역과 상해, 청도 등 중국 동부지역 크루즈 입항 등 거점형 마리나 최적지 △적정수심(3~5m) 및 항로, 자연재해 등 마리나 건설에 필요한 요소들을 갖춰 투자비용 절감 △해양스포츠의 꽃인 요트 엘리트 육성 및 30명이 넘는 국가대표 배출, 전국체전 2회 종합우승 등 인적자원 풍부 △원산도 투자선도지구 지정 및 대규모 리조트 조성 △외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머드축제의 매년 성공 개최 △정부 승인 국제행사인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개최 등 인적, 물적 자원 또한 탁월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여가문화 확산에 따른 레저‧관광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시가 추진 중인 해양레저 복합단지는 해양분야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낼 최적의 사업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블루오션인 해양관광 자원을 활용해 세계 최대의 해양레저 복합단지를 조성할 수 있도록 착실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a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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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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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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