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LPGA 통산 10승' 김세영 "마지막 퍼트때까지 우승한줄 몰랐다"… 상금은 150만달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CME그룹 투어 챔피언 4라운드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마지막 퍼트 때까지 우승한 줄 몰랐다.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해 본적이 없어 잘 모르겠지만, 지금보다는 덜 떨리지 않을까 싶다."

김세영(26·미래에셋)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9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500만달러) 최종 4라운드서 버디 5개, 보기 3개를 묶어 2타를 줄인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 시즌 3승과 통산 10승을 신고했다. 그는 17언더파로 맹추격에 나선 찰리 헐을 1타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김세영이 시즌 최종전서 시즌 3승과 통산 10승을 달성했다. [사진=LPGA 영상 캡쳐] 2019.11.25 yoonge93@newspim.com

김세영은 우승 후 공식기자회견서 "마지막 퍼트를 할 때 '위닝 퍼트'인줄 모르고 넬리 만을 견제했다. 찰리가 17언더파까지 따라 오고 있는지는 스코어카드를 제출할 때 까지도 몰랐다"고 밝혔다.

이어 "18번홀에서 넣은 버디퍼트를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갤러리 함성 소리를 듣고 볼이 들어간 것을 알았다. 그래서 세리머리를 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늘 리더보드 포지션은 아예 안 봤다. 하지만 넬리와 같은 조에 속해 있었기 때문에 넬리보다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었다. 오늘의 목표는 최대한 타수를 줄이는 것 이었다. 후반 9개홀에서는 많은 타수를 줄이지 못했지만, 우승했다는 것에서 의미 있다"고 말했다.

김세영은 "메이저를 아직 우승해본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메이저를 우승한다면 지금 보다는 덜 떨릴 것같다. 무엇보다 우승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 가장 상금이 걸린 대회에서 우승했다는 것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김세영은 대회 우승으로 LPGA 투어 역대 최고 우승상금인 150만(약 17억6000만원)을 획득했다. 김세영은 한국 선수로는 4번째로 통산 10승째 달성에 성공했다. 지금까지 LPGA투어에서 통산 10승 이상을 기록한 선수는 박세리(25승), 박인비(19승), 신지애(11승) 등 총 3명이다. 

이날 김세영 바로 앞 조에서 플레이를 펼친 찰리 헐은 마지막 3개 홀에서 3타를 줄여 17언더파로 김세영과 동타를 이룬 채 경기를 마쳤다.

하지만 김세영이 18번홀(파4)에서 약 8m의 버디 퍼트를 성공, 연장전을 치르지 않고 우승을 확정지었다.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김세영이 시즌 최종전서 시즌 3승과 통산 10승을 달성했다. [사진=LPGA] 2019.11.25 yoonge93@newspim.com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김세영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LPGA] 2019.11.25 yoonge93@newspim.com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고진영이 올 시즌 전부문을 석권했다. [사진=LPGA] 2019.11.25 yoonge93@newspim.com

yoonge9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