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뉴스핌] 최대호 기자 = 19일 오전 8시 21분쯤 경기 광주시 초월읍의 화훼용품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 5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창고 등 건물 2개동 1113㎡가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오전 8시 44분 대응1단계를 발령, 펌프차 등 소방장비 34대와 인력 73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어 오전 9시 19분 대응단계를 해제한 뒤 오전 10시 11분쯤 불을 모두 껐다.
대응1단계는 4곳 이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대응 2·3단계로 확대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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