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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수능] 스케줄 집중 vs 학업결실…올해 수능 치르는 스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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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최리·류진·수민 2020학년도 수능 나서
진솔·이대휘·올리비아 혜 등 활동 위해 미응시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열리는 오늘(14일), 올해 우리 나이로 19세인 스타들도 입시를 치른다.

현재 2001년생인 아이돌, 배우들은 고3 수험생이기도 하지만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시기인 만큼 일에 집중하려는 경우도 있다. 올해 수능도 예년처럼 인지도를 더 쌓기 위해 학업을 잠시 미루는 스타가 있는가 하면, 활동과 학업을 병행하며 쌓은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도록 고사장으로 향하는 경우도 적잖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2020학년도 수능에 응시하는 전소미(왼쪽)과 있지 류진 [사진=뉴스핌DB] 2019.11.14 alice09@newspim.com

◆ "학업도 챙긴다"…전소미‧있지 류진‧로켓펀치 수윤‧윤경‧이의웅

Mnet '프로듀스101'의 아이오아이(I.O.I) 출신 전소미는 2001년 3월생으로 올해 고3 수험생이다. 지난 6월 솔로 앨범 '벌스데이(Birthday)'를 발매하고 활동을 펼친 전소미는 음악 작업과 동시에 대입 준비를 병행해 2020학년도 수능에 응시한다.

그룹 로켓펀치는 수능에 응시하는 멤버만 두 명이다. 수윤과 윤경은 지난 8월 데뷔해 누구보다 바쁜 스케줄을 소화했다. 그 와중에 학생으로서 학업에도 집중해온 만큼 수능으로 그간의 결실을 맺을 예정이다.

이달의 소녀는 로켓펀치처럼 2001년생이 두 명이지만 최리만 수능을 치른다. JYP엔터테인먼트에서 트와이스 이후 야심차게 선보인 걸그룹이자 '괴물 신인'으로 불리는 있지(ITZY)도 마찬가지다. 멤버 중 2001년생은 두 명이지만 류진만 수능에 응시한다.

'프로듀스101 시즌2'로 얼굴을 알린 후 안형섭과 형섭X의웅으로 유닛 활동을 펼쳐온 이의웅도 오늘만큼은 학생 신분으로 돌아간다. 가장 최근 종영한 오디션 프로그램이자 조작 논란으로 몸살을 앓는 '프로듀스X101' 출신 김동윤, 주창욱도 고사장을 찾는다.

이외에도 드림노트 수민, 아리아즈 주은, TRCNG 호현도 학업을 병행하며 쌓은 노력의 결실을 맺는다. 아역배우 윤찬영과 강은아는 수시 전형 결과를 기다리며 수능을 치를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2020학년도 수능에 미응시하는 AB6IX 이대휘(왼쪽)과 있지 채령 [사진=뉴스핌DB] 2019.11.14 alice09@newspim.com

◆ "활동에 집중"…AB6IX 이대휘‧에이프릴 진솔‧있지 채령

학업보다는 활동에 더 집중하는 스타들도 많다. 전소미의 절친으로 알려진 AB6IX 이대휘는 같은 2001년생이지만 빠른 년생으로 이미 올해 초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대휘는 지난해 2019학년도 수능을 치르지 않았으며, 올해도 마찬가지다.

이달의 소녀 올리비아 혜는 같은 그룹의 멤버 최리와 달리 수능에 응시하지 않았다. 에이프릴 진솔 역시 수능은 패스했다. 앨범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방송에 출연 중인 진솔은 활동 영역을 넓히고자 수능을 한해 미뤘다. 있지의 채령도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올해 수능을 포기했다.

동키즈 문익, 재찬은 팀내 2001년생 동갑내기지만 당분간 활동에 집중한다. 올해가 아닌 1년 뒤 2021학년도 수능에 응시할 계획이다.

이미 수시에 합격해 수능을 치르지 않는 스타도 있다. tvN '위대한 쇼'에 출연해 눈도장을 찍은 노정의는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 합격, 수능을 보지 않는다. 가수 박남정의 딸인 배우 박시은도 수시 전형에 합격, 수능에 응시하지 않을 예정이다.

이외에도 위키미키 리나, 네이처 로하, CIX 현석, 모델 한현민도 올해 수능에 응시하지 않고 활동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한편 2020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늘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5시40분까지 전국 86개 시험지구 1185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수험생들은 오전 8시10분까지 시험장에 입실해야 한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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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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