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자치분권 전도사' 자처한 대전시, 분권 세미나 잇달아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자치분권 도시 대전' 4대 전략 22개 실천과제 추진

[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시가 자치분권 관련 세미나를 잇달아 개최하는 등 '자치분권 전도사'로 나섰다.

대전시는 5개 자치구와 함께 12일 오후 3시 30분 옛 충남도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자치분권 촉진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 참석자들은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지방자치법, 지방이양일괄법, 지방세법을 포함하는 재정분권 관련 법령, 자치경찰제 시행을 위한 경찰법 등 자치분권법령의 입법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발표하고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정진헌 전문위원과 금창호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각각 '자치분권! 내 삶을 바꿀 수 있을까?', '자치구 분권강화를 위한 정책방향 및 과제'를 주제로 기조발제를 했다.

이어 5개 자치구 분권업무 담당 부서장들이 자치구 분권강화를 위한 주제발표에 따른 토론과 자치구에서 특색 있게 실행하고 있는 분권업무를 발표하는 등 '대전형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공감대 확보와 실효성 방안을 논의했다.

12일 대전시청 세미나실에서 김순은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 '지방이 이끄는 혁신'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청].

세미나 참석자들은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지방자치법, 지방이양일괄법, 지방세법을 포함하는 재정분권 관련 법령, 자치경찰제 시행을 위한 경찰법 등 자치분권법령의 입법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발표하고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시는 이번 세미나에서 나온 의견들을 적극 수렴해 실질적 분권을 강화하는 방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추자 시 자치분권국장은 "집권적 의사결정 및 집행구조로는 세계화, 도시화라는 새로운 시대의 흐름을 따라 갈 수 없다"며 "앞으로도 5개구와 함께 대전시민의 주권이 실질적으로 구현되는 대전을 만들기 위해 공동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오전 11시에는 시청 세미나실에서 김순은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을 초청, '지방이 이끄는 혁신'을 주제로 강연회를 가졌다.

김순은 위원장은 자치분권의 필요성과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자치분권위원회의 역할과 함께 진정한 지방분권을 통한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자치분권은 지역을 변화시키고, 중앙과 지방의 협력관계를 통해 국가를 발전시키는 혁신의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시민주권이 실현되는 최고의 자치분권 도시 대전' 구현을 위해 △시민참여가 강화된 지방민주주의 실현 △강력한 지방분권 기반 조성 △시정 관리 역량 강화 △골고루 잘 사는 대전 구현 등 4대 전략을 세우고 22개 실천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ra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