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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나비석 오픈…수익금 위안부 재단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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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가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에 나선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측은 좌석 판매 수익금의 전액을 위안부 피해자 후원 재단에 기부하는 '나비석'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매회 단 하나의 지정석으로 운영되는 '나비석'은 꽃다운 나이에 일본군에 끌려가 한평생 고통받으신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기리기 위해 운영되는 좌석이다. 관람객이 '나비석'으로 지정된 좌석을 예매해 공연을 관람할 경우 해당 좌석의 티켓 수익금 전액이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공헌 활동을 펼치는 후원 재단에 기부된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가 위안부 피해자 기부를 위해 특별한 이벤트석을 마련한다. [사진=수키컴퍼니] 2019.11.07 jyyang@newspim.com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가 최초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룬 동명의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를 원작으로 한다. '나비석' 프로젝트는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될 가슴 아픔 역사를 되새기는 동시에 작품의 의미가 실질적인 기부로까지 이어지는 뜻깊은 활동이 될 전망이다.

특별히 '나비석'을 예매하는 관람객에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스페셜 패키징한 티켓이 증정된다. 구체적인 좌석 및 예매 방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1991년 방영 당시 범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동명의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를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일제 강점기인 1943년 겨울부터 한국 전쟁 직후 겨울까지 동아시아 격변기 10년을 배경으로 그 시대를 살아야 했던 세 남녀의 지난한 삶을 통해 한민족의 가장 가슴 아픈 역사와 대서사를 그렸다.

김지현, 최우리, 박정아, 테이, 온주완, 오창석, 마이클리, 이경수, 정의제, 한상혁 등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은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원작 드라마의 방대한 서사와 장대한 스케일을 그대로 녹여낸 무대와 세트 등으로 초연의 호평을 뛰어넘는 대작으로 돌아올 전망이다.

한편,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오는 2020년 1월23일부터 세종문회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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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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