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청 공무원 조훈석 씨가 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 주관한 제23회 민원봉사대상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1일 시에 따르면 민원봉사대상은 행정기관 공무원 중 창의적인 시책을 추진하고 민원업무에 탁월한 실적이 있는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대상 1명, 본상 9명, 특별상 2명 등 12명이 선정돼 1일 SBS상암동 공개홀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지난 1993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조훈석 씨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으며 민원인과 주변 동료들에게 '친절이 몸에 배어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조씨는 "민원봉사대상 수상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이를 계기로 남은 공직 기간도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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