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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브룩스 켑카 친동생, 슈라이너스 1R 8위… 안병훈은 40위권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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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 1라운드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브룩스 켑카가 80위권으로 부진한 첫날을 보낸 가운데 그의 동생은 8위로 깜짝 선두권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 브룩스 켑카(29·미국)는 4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PC 서머린(파71/725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총상금 700만 달러) 1라운드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기록, 80위권으로 부진했다.

브룩스 켑카가 80위권으로 부진했다. [사진=PGA]
체이스 켑카가 8위를 기록했다. [사진=PGA]

켑카는 이날 드라이브 비거리 324야드를 날리고도 페어웨이 적중률 57.14%, 그린 적중률 66.67%에 그쳤다.

반면 '세계랭킹 1822위'위에 불과한 체이스 켑카(25·미국)는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몰아쳐 5언더파 66타 8위에 안착했다. 체이스 켑카는 현재 유러피언투어(EPGA)서 활동 중이며 아직 우승 기록은 없다.

5월부터 부동의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브룩스 켑카는 지난 시즌 PGA 투어 챔피언십 이후 약 1개월여 만에 대회에 나섰다. 

골프위크는 브룩스 켑카가 휴식 기간동안 왼쪽 무릎 수술을 했으며, 이 대회 공식 연습라운드를 치르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 유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던 브룩스 켑카가 2라운드서 성적을 끌어올리지 못할 경우 시즌 첫 대회서 컷 탈락이 유력하다. 

안병훈(29)은 한국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그는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솎아내 3언더파 68타 40위권에 안착했다.

김시우(25)와 강성훈(34)은 이븐파 71타를, 이경훈(29)은 2오버파 73타로 세 선수 모두 10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닉 테일러(31·캐나다)는 이날 이글 1개와 버디 6개로 8언더파 63타를 기록,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테일러는 지난 2014년 이후 약 5년만에 PGA 통산 2승에 도전한다.

지난 시즌 하반기만 5차례나 컷 탈락했던 필 미켈슨(49·미국)은 이날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5타 공동 3위에 올라섰다.

케빈 나(36·미국)는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 40위권에 안착했다.  

필 미켈슨이 3위를 기록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안병훈이 40위권을 기록했다. [사진=PGA]
1라운드 리더보드. [사진=PGA]

yoonge9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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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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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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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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