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동두천시가 주최하는 '2019 제21회 동두천 락 페스티벌'의 별도 일정인 해외공연 팀 퀸(Queen) 헌정밴드 UKQEEN과 비틀즈 헌정밴드 Counter feit Beat les의 공연이 10일 지행역 광장에서 특별공연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기상악화로 11일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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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제20회 동두천 락 페스티벌 모습 [사진=동두천시] |
10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행사 주최인 동두천락페스티벌 조직위는 7~8일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으나, 5일 예보상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해 행사 당일 수도권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피해 사전예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페스티벌을 21~22일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행사는 당초 예정했던대로 2일간 치러지며, 첫날에 아마추어 락밴드 경연대회 등 축하공연, 다음날은 락 뮤직 콘서트가 진행된다.
다만, 10일 오후 7시 지행역 광장에서 동두천 락 페스티벌 홍보를 겸한 특별공연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었던 별도 일정의 해외공연 팀 퀸(Queen) 헌정밴드 UKQEEN과 비틀즈 헌정밴드 Counter feit Beat l es의 공연은 기상악화로 11일로 연기됐다.
시 관계자는 "11일에도 비가 오면 특별공연은 취소될 예정이다"며 "헌정밴드의 미국 공연 일정상 11일 공연이 마지막이다"고 밝혔다.
yangsangh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