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은 31일 서울 잠실운동장 일원에서 서울특별시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어려운 양파 농가 돕기’ 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소비촉진 행사는 최근 작황호조 등 생산과잉으로 인한 가격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마늘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에서 서울특별시공무원노동조합을 전격 방문, 협조 요청을 통해 이뤄지게 됐다.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 강근중 위원장은 "창녕 농가의 어려운 현실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면서 "서울특별시공무원노조 신용수 위원장을 비롯한 노동조합 관계자는 물론, 구매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답해 주신 서울시 공무원 동지들에게도 큰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양파(마늘) 7.5t, 양파즙 321박스 등 총 675만원의 판매 실적이 있었으며,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은 군민과 함께하는 노조로서 창녕 양파·마늘 품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 촉진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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