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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갈등에도 경제인 교류 지속...한일경제인회의 9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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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세계경제속의 한일협력' 주제로 논의
한일산업기술페어 2019 행사도 함께 진행

[서울=뉴스핌] 권민지 기자 = 한·일 양국 관계 악화에도 경제인들의 교류는 계속된다.

사단법인 한일경제협회는 일한경제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9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51회 한일경제인회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회의는 '급변하는 세계경제속의 한일협력'을 주제로 진행된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김윤 한일경제협회 회장이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19 K-move 스쿨 일본취업연수 발대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2019.07.01 mironj19@newspim.com

당초 5월 예정돼 있던 이번 회의는 지난해 10월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 이후 양국 관계가 악화돼 지난 3월 연기가 결정됐다. 이후 일본의 수출 규제로 양국 정부간 충돌이 계속돼 회의가 연기를 넘어 취소될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개최로 한일경제인회의는 1969년 처음 개최된 이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매 해 진행됐다는 전통을 지킬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양국 간의 사업기술협력 촉진을 위해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이 주관하는 '한일산업기술페어 2019' 행사도 진행된다.

한일경제협회는 "최근의 어려운 한일관계 속에서 양국 협회는 양호한 정치·경제의 관계 구축이야말로 양국의 발전과 이익은 물론, 나아가 동아시아 지역 및 세계의 안정과 번영에 기여할 것"이라며 "계속해서 경제·인재·문화교류를 통해 민간교류 기관의 입장에서 양국 관계의 개선과 확고산 선린우호 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일경제인협회의 회장은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이며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고문이다.

 

dotor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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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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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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