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9일 오후 군청 별관에서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한 부서별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평가 지표설명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하는 '2019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 대비한 이날 회의에서는 혁신관련 인센티브및 평가지표에 대한 설명과 정성평가 지표 우수사례 작성방법, 타 기관 혁신 우수사례 공유 방안 등에 대해 토론했다.
군은 혁신평가 성과향상을 위해 실적 점검과 우수한 시책 발굴 등으로 혁신평가에 적극 대비할 계획이다.
조근제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행정은 창의력과 적극성이 요구되고 공무원들이 혁신의 의미를 제대로 깨닫지 못하면 군민으로부터 외면받고 지역에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가져야 한다"며 "혁신적 역량을 모아 내부의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군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전국에서 혁신을 가장 잘하는 지자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지자체 혁신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자율혁신, 혁신성과, 혁신 확산 및 국민체감 등 3개 항목, 14개 지표별 특성에 따라 정량 또는 정성평가를 실시한다. 기관대표 혁신사례에 대해서는 국민체감도를 측정해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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