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경기관광공사, 업무 다이어트 등 혁신 공기업 '탈바꿈 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워크 다이어트(Work Diet)·혁신데이터랩 등 혁신 의지 담은 혁신과제 발표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관광공사가 작지만 강한 효율적 혁신 공기업으로 탈바꿈한다.

공사는 이를 위해 ‘불필요한 일 줄이기’(Work Diet), ‘혁신데이터랩’, ‘주민참여예산’ 등을 진행 중이며, 이 같은 혁신 의지를 담은 슬로건을 발표했다.

[사진=경기관광공사]

5일 공사에 따르면 혁신 슬로건은 ‘고객을 울리는 진심(眞心), 관광을 이끄는 혁심(革心)’이다. 공사 혁신 담당자는 “이번 슬로건은 경기도를 찾는 고객에 대한 진심, 경기도 관광의 미래를 위한 혁신 마인드를 표현했다”고 밝혔다.

공사 최초로 제작한 혁신 슬로건은 직접 주민들의 손으로 뽑는 과정을 거쳤다. 공사는 먼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접수된 76건의 슬로건 중 심사를 통해 6건을 선정,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주민 투표이벤트를 실시해 최종 슬로건을 결정했다. 이번 슬로건 공모전은 <지역 및 주민과 상생하는 지방공기업> 혁신경영의 일환으로 실시했으며, 투표 댓글 수가 1천여 건이 넘는 등 높은 참여도를 이끌어냈다.

또 공사는 실사구시를 기반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Work Diet’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지난 1일  유동규 사장이 ‘불필요한 일 줄이기' 의지를 발표, 이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기 위한 ‘열린혁신 워크숍’을 4일 개최했다.

공사 혁신리더들이 참여한 ‘열린혁신 워크숍’에서는 회의시간 단축을 위한 ‘스마트 타이머’ 도입, 비효율적 업무 절감을 위한 ‘업무 휴지통’ 만들기, 복잡한 결제라인 최소화를 위한 ‘원스탑 결제’ 등을 적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밖에도 공사는 주민들이 관광 예산수립에 참여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를 지난 6월부터 시행 중이며, 관광 관련 빅데이터 정보를 대중에 공개하는 혁신데이터랩(LAB) 도입 역시 준비 중이다. 또 관광 데이터와 함께 주민참여 소통의 장 등을 한군데에 모아 누구나 쉽게 정보를 공유하는 시스템을 7월 중 공사 포털사이트에 오픈할 예정이다.

유동규 사장은 "혁신은 공기업의 선택이 아닌 필수가치”라며 “주민참여형, 주민주도형 관광혁신 서비스를 최우선 가치로 혁신경영을 펼쳐가겠다"라고 밝혔다.

jungw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