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희망 예체능 장학금’, 예체능 특기 고교생 100명에게 학업장려금 300만원 지원
각각 6월 10일, 12일부터 모집
[서울=뉴스핌] 이은지 기자= 서울장학재단이 6월에 저소득 가정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10일 밝혔다. 고교 장학금과 예체능 장학금 2개 분야로 총 2745명의 장학생을 모집한다.
‘서울희망 예체능 장학금’은 저소득 가정의 고등학생 중 음악, 미술, 체육, 무용 분야의 특기자 100명에게 학업장려금을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2012년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7년간 약 700명의 학생에게 20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연간 3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접수기간은 12일부터 26일이다.
‘서울희망 고교 장학금’은 저소득 가정의 학생 2645명에게 수업료와 학교운영비를 지원하는 장학금으로 2004년에 시작해 지난해까지 15년간 약 25만 9천명의 학생들에게 1124억여 원을 지원했다.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연간 최대 274만200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접수기간은 2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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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신청 방법은 고등학교장 추천 방식이며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후 담당 교사가 장학생 선발시스템에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서울장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할 수 있다.
korea20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