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김제시는 농업기술센터 상록관에서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 관계자 7명과 19개 읍·면·동 산업담당자들이 참석해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구조적인 쌀 공급과잉과 수급안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추진상황 및 농업인 교육, 홍보 등이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현장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은 지난해 논 타작물에 참여했던 농지 또는 벼를 재배한 농지를 대상으로 올해 벼 대신 무, 배추, 고추, 대파 등을 제외한 타작물을 재배할 시 작목별로 일정한 소득을 보전해 주는 제도이다.
소득보전은 오는 6월 말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지난달 30일까지 신청결과는 1528ha로 목표면적 1366ha 대비 112%을 초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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