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1일 오후 3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200여 명의 남부내륙고속철도 역사유치추진위원 참석한 가운데 역사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공동추진위원장인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한 이홍희 거창군의회 의장, 안철우 아림예술제위원회 위원장, 시민단체 등이 참여했다.
발대식은 거창군 남부내륙고속철도 추진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공동추진위원장 인사말씀, 결의문 선언,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공동추진위원장인 구인모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남부내륙고속철도 노선은 2016년 6월에 고시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라 중앙정부차원에서 이미 정해져 거창군 지역은 제외되었으나, 교통편익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유리한 역사 위치는 구 88고속도로 해인사 톨게이트 지점”이라고 강조했다.
거창군은 지난달 26일 100여 명의 역사유치추진위원회 간담회를 시작으로 30일 역사유치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분과위원장 간담회를 이날에는 발대식을 개최했다. 향후에는 공동위원장을 필두로 각 분과위원장이 중심이 돼 역사유치추진위원회 활동에 전격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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