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부안군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세금교실 및 무료상담서비스’를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김용수 마을세무사가 세금고민 해결사로 나서 8년 자경농민 양도세 감면요건, 상속세, 증여세 등 꼭 알아야 할 세법지식을 설명하고, 그동안 궁금했던 세금고민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부안군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금 고충이 있지만 경제 여건으로 전문적인 세무 상당 서비스를 받기 힘든 납세자들에게 지역에서 활동 중인 세무사들의 재능 기부로 무료로 세무 상담을 해주는 제도다.
부안군은 취약계층 및 영세사업자, 농어촌 주민 등 세금관련 고민이 있어도 경제적 이유 등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에게 지방세 및 국세 관련 세금 상담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해 납세자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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