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문승욱 경남도 경제부지사가 25일 함양군 소재 전기버스 제작업체인 에디슨모터스㈜를 현장 방문해 사업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현장 방문에는 임재구 경남도의원, 박환기 경남도 도시교통국장, 강임기 함양부군수 등 관계자 15명도 함께 참석했다.

에디슨모터스㈜는 전기버스, CNG버스를 제조·생산하는 중소기업으로 국내 최초 상용 전기버스를 공급한 제조사다. 2010년 서울시에 전기버스 9대 납품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전기버스 150대를 보급한 국내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이다.
조세현 사업부문 대표는 "에디슨모터스㈜에서 생산하는 모든 차량은 복합소재인 탄소섬유로 차체를 제작해 동급대비 1.5~2t 정도 경량화함으로써 연비가 우수하고, 부식과 외부 충격에도 강해 사용자로부터 호응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올 하반기에는 1t 상용차를 출시할 예정"이라면서 "앞으로도 드론, 자율차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문승욱 경제부지사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해 경남이 고용과 투자를 촉진할 수 있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대한 행정지원을 하겠다"며 "대중교통에 전기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도록 기업이미지 홍보 강화에 적극적인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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