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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상하이서 주차 중이던 테슬라 '모델S' 화재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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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주차된 모델S가 폭발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나온 뒤 사건 조사를 위한 팀을 파견했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과 파이낸셜타임스(FT)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에 문제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주차된 테슬라 모델S의 보닛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했으며, 곧 섬광과 함께 폭발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고는 21일 저녁에 발생했으며, 화재로 주위에 있던 차량들도 손상된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은 웨이보 상에서 #테슬라 자체 발화(self-ignites)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널리 확산됐으며, 조회수는 500만을 넘겼다. 테슬라는 공식 웨이보 계정을 통해 "상하이에서 발생한 이번 사건에 대해 들은 뒤, 즉각적으로 현장에 팀을 파견했다"며 "우리는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관련 부서와 접촉하고 있다. 현재까지의 정보로는 부상자는 없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으로 급감한 매출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현재 테슬라는 상하이에서 모델3 차량을 생산하는 공장을 건립하고 있다. 로이터는 상하이 공장 건립이 무역전쟁과 관세의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테슬라 공장에서 모델S를 조립하는 로봇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saewkim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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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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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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