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아시아증시] 日·中 일제히 하락…관망세 지속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18일 아시아주요 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4% 하락한 2만2090.12엔에 거래를 마쳤다. 방어주 약세와 캐논 주가 급락에 6거래일 만에 하락으로 돌아섰다. 토픽스(TOPIX) 지수는 전일 대비 0.96% 하락한 1614.97포인트로 하루를 마쳤다.

이날 방어주에 속하는 제약주의 낙폭이 두드러졌다. 타케다제약이 3.5% 하락했으며 아스테라스도 3.2% 내렸다. 오츠카홀딩스도 3.5% 하락, 3년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캐논은 4.0% 하락했다. 캐논의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가 당초 전망치 3250억엔에서 20% 감소한 2700억엔으로 조정됐다는 일본 경제매체 닛케이아시안리뷰의 보도가 나오면서 낙폭을 키웠다. 경쟁사 카메라 제조업체 올림푸스는 2.5% 하락에 그쳤다.

전일 달러/엔 환율은 4개월 만에 최고치인 112.17엔까지 올랐으나 이날 다시 주요 저항선인 112엔을 밑돌았다. 일본 기업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은 관망하는 모양새다. 회계연도가 3월로 종료되는 기업들은 이달 말부터 실적을 발표한다.

미국과 일본의 무역협상에 대한 낙관론이 계속되면서 자동차 관련주가 전일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미일 무역 협상의 일본 대표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경제재생상은 양국이 아직 자동차 관세에 대해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며 세부사항 언급을 꺼렸다. 일본은 미국이 일본산 자동차에 대한 고율관세를 부과할 경우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혀왔다.

이날 토요타와 혼다는 각각 0.3%, 1.4% 올랐다. 일부 반도체주도 최근의 강세를 이어갔다. 키엔스는 0.8% 상승,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국 증시는 하락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0.4% 하락한 3250.20포인트로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0.55% 내린 1만287.67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블루칩 중심의 CSI300지수는 0.37% 하락한 4072.08포인트로 마감했다.

홍콩 증시도 하락장을 연출하고 있다.

오후 4시 40분 항셍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49% 하락한 2만9975.88포인트를, H지수(HSCEI)도 0.68% 내린 1만1764.21포인트를 지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2% 상승한 1만962.02포인트로 마쳤다.

18일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 추이 [자료=인베스팅닷컴]

 

jihyeonm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