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마을관광기획자 ‘청춘 PD’를 모집해 주민주도형 지역관광사업 활성화와 지역인재를 양성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관광두레사업의 일환이며 청춘PD는 지역자산을 활용한 마을관광 발굴 및 기획, 지역자원 홍보, 콘텐츠 개발과 마을공동체 자립사업화를 선도하는 등 마을사업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삼척시는 만 45세 미만의 청춘PD를 선발해 다음달부터 예비주민사업체 3개소에 파견할 예정이다. 모집은 오는 16일까지다.
삼척시는 이번 청년 마을관광기획자 청춘PD 육성사업을 통해 관광사업의 다각화는 물론 젊은 층의 지역 일자리 창출과 창업도 적극 지원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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