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거제시는 3일 오후 2시 중회의실에서 시의원 및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제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설립·운영방안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거제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설립·운영방안 연구용역은 사회적경제 기본현황,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설립 타당성 조사 및 운영방안 수립, 거제시 사회적공동체 기본계획 수립을 목적으로 시행했다.
최종보고회는 용역업체인 경남발전연구원의 연구용역내용 전반에 대한 설명 후 질의답변 등으로 진행됐다.
질의답변에서 타 지자체의 성공·실패사례 검토 후 전문가 선정해야 한다는 의견과 연구용역결과를 토대로 철저히 준비해 조선업에 편중된 사업구조를 탈피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동력이 되기를 희망한다는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앞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새로운 원동력과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면서 "오늘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사회적경제로 나아가는 기본방향을 현실화시키기 위한 집행전략 수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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