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부문 경쟁력 및 역량 강화 기대
[서울=뉴스핌] 김지유 =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허철호 건설사업관리(CM) 부문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1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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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철호 희림 건설사업관리(CM) 부문 대표이사 [사진=희림] |
신임 허철호 대표이사는 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럭키엔지니어링(GS건설), 삼성건설, 태영건설을 거쳐 건설관리기업인 한피씨엠 대표를 역임했다.
희림 관계자는 "신임 허 대표가 건설, 건축업계에서 쌓아온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CM부문 경쟁력과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