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한미약품, 스펙트럼 롤론티스 허가 취하 영향 제한적”-하이투자

기사입력 : 2019년03월18일 09:00

최종수정 : 2019년03월18일 09:00

롤론티스, 美 FDA에 허가 신청 자진취하
완제 CMO 데이터 관련 단순 연장 분석
“밸류에이션에 미칠 영향 크지 않아” 전망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지난주 한미약품 파트너사인 스펙트럼의 롤론티스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신청 자진취하와 관련해 한미약품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사진=하이투자증권]

앞서 한미약품은 지난 15일 공시를 통해 스펙트럼이 롤론티스 미국 FDA 재신청을 위해 기존 신청을 자진취하했다고 공시했다. 한미약품의 파트너사인 스펙트럼은 지난해 12월27일 미국 FDA에 롤론티스 허가 신청(BLA)을 제출했으며, 빠르면 올해말 또는 내년초 허가 승인이 기대된 바 있다.

하지만 하이투자증권은 18일 보고서를 통해 이번 결정이 허가 스케줄이 일부 지연되는 것 외에 파이프라인 자체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재익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한미약품은 롤론티스의 원료만 생산하며, 완제 관련해선 스펙트림이 위탁생산(CMO)을 통해 생산한다”며 “전임상과 추가 임상 필요성 등과 관련해 FDA의 지적사항이 없는 것을 감안할 때 자진취하는 단순히 완제 CMO 데이터와 관련된 문제”라고 설명했다.

이어 “롤론티스가 올해말 허가 승인 받는 것을 전제로 적용된 밸류에이션은 1조3000억원”이라며 “매출시점 지연 및 관련 마일스톤 수취 지연을 감안하더라도 조정된 가격은 1조2000억원으로 큰 차이가 없다”고 분석했다.

나아가 한미약품에 대한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도 그대로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김 연구원은 “최근 악재에 민감한 투자심리를 반영하면 단기적으로 주가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서도 “실제 밸류에이션 관점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했다.

 

mkim0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손흥민, 다저스 홈서 생애 첫 시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생애 첫 시구로  미국프로야구(MLB) 무대에서 특별한 순간을 즐겼다. LA 다저스의 초청을 받은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홈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등장했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섰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마운드에 선 손흥민은 다저스의 상징적인 파란 모자와 함께,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 'SON 7'이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첫 시구라는 긴장감이 있었지만, 손흥민이 던진 공은 정확히 스트라이크존으로 향하며 '완벽한 시구'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는 이번 기회를 위해 LAFC 동료들과 가볍게 연습을 이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구를 마친 뒤 손흥민은 모자를 벗어 관중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시포를 맡았던 다저스의 투수 블레이크 스넬과 포옹하며 미소를 지었다. 손흥민의 이번 시구는 단순한 이벤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올여름 그는 지난 10년간 몸담았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MLS 무대로 이적했다. 세계 정상급 공격수의 합류에 LA는 물론 미국 스포츠계 전체가 들썩였고, 다저스를 비롯해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 미국프로풋볼(NFL) LA 램스 등 현지 메이저 구단들이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을 환영할 정도였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서 유니폼을 입고 있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MLS 무대에 입성한 손흥민은 빠르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데뷔전이었던 지난 10일 시카고 파이어와의 경기(2-2 무)에서는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 원정 경기(2-0 승)에서는 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24일 FC 댈러스전(1-1 무)에서는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데뷔골까지 터뜨리며 세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번 프리킥 데뷔골로 손흥민은 MLS 30라운드 '이주의 골' 팬 투표에서 60.4%라는 과반이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라 '이주의 골'에 선정됐다. LAFC는 오는 9월 1일 오전 11시 45분(한국시간)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FC와 홈 경기를 치른다. 입단 후 계속해서 원정 경기를 치른 손흥민은 홈 팬들과 가질 예정이다. wcn05002@newspim.com 2025-08-28 10:36
사진
장동혁, 김문수 누르고 국힘 새 당 대표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국민의힘 새 당 대표에 재선 장동혁 의원이 26일 당선됐다. 장동혁 신임 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김문수 후보를 꺾고 당권을 거머쥐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김문수 당 대표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8.26 pangbin@newspim.com 이번 결선투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추가 투표를 거친 후, 당원 선거인단 투표(8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20%)를 합산한 결과다.  장 대표는 22만301표 김 후보는 21만7935표를 각각 득표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22일 제6차 전당대회를 열고 투표 결과를 발표했으나 과반 이상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김 후보와 장 후보의 결선 행이 확정됐다. 안철수 후보와 조경태 후보는 낙선했다. 당시 득표율 및 순위는 따로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최고위원에는 신동욱·김민수·양향자·김재원 후보가 당선됐다. 청년최고위원은 우재준 후보가 선출됐다. 국민의힘 지도부를 구성하는 최고위원 및 청년최고위원은 반탄(탄핵반대) 3명(신동욱·김민수·김재원)과 찬탄(탄핵찬성) 2명(양향자·우재준) 구도다. 장 대표와 최고위원, 청년최고위원의 임기는 이날부터 시작된다. seo00@newspim.com 2025-08-26 10:47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