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효주 기자 = 버거킹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채널 친구 수가 286만명을 돌파, 카카오톡 플러스친구(플친) 수 1위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버거킹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이하 카톡 플친) 채널 친구 수는 이날 현재 286만7140명이다. 버거킹은 카톡 플친 서비스를 론칭한 초기에 입성, 일찌감치 공식 계정을 오픈했다.
회사 측은 SNS활용이 활발한 타깃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소식을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쿠폰이나 할인 프로모션 등의 실질적 혜택을 꾸준히 제공한 것을 1위 등극의 요인으로 꼽았다.
실제 버거킹 카톡 플친은 주 1회 꾸준히 메시지나 쿠폰을 발송하며 활발한 계정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버거킹은 신제품 출시 때마다 무료 세트 업그레이드 쿠폰을 발행, 고객들이 버거 단품 가격에 세트 메뉴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전략을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 또한 버거킹 카톡 플친에는 주문하기 기능이 있어 딜리버리 서비스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버거킹 마케팅 담당자는 “오프라인에서 구매를 하더라도 먼저 온라인에서 정보를 서치하는 소비자들이 일반화되어 버거킹은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옴니채널(Omni-Channel)' 전략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버거킹은 2올 한 해도 카톡 플친을 통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오는 24일까지는 몬스터와퍼주니어 무료 세트업, 3월 3일까지는 치킨 매니아들을 위한 밸런스치킨버거, BTL뉴올리언스치킨버거, 뉴올리언스 치킨버거 무료 세트업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hj03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