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농협은 경남도선관위와 합동으로 30일 경남도청 잔디광장에서 개장된 '설맞이 직거래 장터에서 '공명선거 분위기 UP 릴레이 캠페인 2탄을 전개했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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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농협 임직원이 30일 경남도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설맞이 직거래 장터에서 3월13일 치러지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해 공명선거 홍보책자를 나눠주고 있다.[사진=경남농협]2019.1.31. |
진해구 경화시장에 이어 열린 이날 캠페인은 ‘지역경제를 살리자’는 취지에서 경남농협 임직원이 다 같이 참여한 장보기 행사도 함께 열렸다.
캠페인은 오는 3월13일 실시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조합원과 지역민들에게 공명선거 홍보 행사로 이루어졌다.
공명선거 분위기 UP 릴레이 캠페인은 경남 관내 18개 농협시군지부·선관위 합동으로 2월 25일까지 릴레이로 진행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