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외국인 관광객 대상 쇼핑 관광 축제인 '2019 코리아 그랜드 세일'이 막을 올린 1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인 '코리아 그랜드 세일'은 이날부터 내달 28일까지 총 43일간 열린다. 2019.01.17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17일 17:16
최종수정 : 2019년01월17일 17:17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외국인 관광객 대상 쇼핑 관광 축제인 '2019 코리아 그랜드 세일'이 막을 올린 1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인 '코리아 그랜드 세일'은 이날부터 내달 28일까지 총 43일간 열린다. 2019.01.17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