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강원도 양양군 산불이 진화되었다고 발표한 이후 재발화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자, 당국이 현재 잔불을 정리 중이며 재발화는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강원소방본부는 2일 오후 6시 2분경 강원도 양양군 서면 논화리 15번지에서 잔불을 정리 중이라고 이날 밝혔다.

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1일 강원도 양양군 서면 송천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은 2일 오후 12시경 완전히 진화했다.
강원소방본부 관계자는 “산불이 재발화한 것 아니냐는 오인 신고가 수차례 들어왔는데, 오후 6시 2분경 확인했다”며 “산불이 재발화한 것이 아니라, 양양군 서면 논화리 15번지에서 나온 잔불이며 큰불은 완전히 제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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